사업안내
원전해체시장 현황 및 전망
| 현황 | 전망 |
|---|---|
| 전세계 운영원전 453기 |
‘20년 중반부터 해체시장 확대 |
| 영구정지원전 170기 (초기 원전도입국 중심으로 분포) |
‘30년경부터 후발 원전도입국 비중 상승 |
| 해체완료원전 21기 (상업용원전은 8기 해체 - 미국) |
글로벌 해체시장 규모 약 549조원 추산 |
| 소수 전문해체기업들 활동 (높은 진입장벽 존재) |
기술과 경험 많은 검증된 기업들 활동 |
| 현황 | 전망 |
|---|---|
| 연구로 해체 등을 통해 소규모 경험 축적 |
‘20년대 후반부터 해체시장 본격 확대 |
| 고리1호기 영구정지 이후 해체 준비 (2030년까지 12기 설계수명 만료 예정) |
원전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육성 (총 시장 규모 22.5조원+α 추산) |
| 전문기업들의 해체역량 미검증 상태 |
해체기술 및 전문기업 역량 축적 |
| 기술력, 인력, 제도 및 인프라 미흡 |
기술자립화를 토대로 세계시장 진출 |
| 원전해체
준비기 (2019~2022) |
해체역량
축적기 (2023~2030) |
글로벌
도약기 (2031~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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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---|---|---|---|
| 개요 | 원전해체연구소를 중심으로 원전기업의 해체사업 전환을 지원 |
고리1호기, 월성1호기 해체를 토대로 해체기술 및 전문기업 역량 축적 |
기술자립화 역량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국내외 시장 진출 |
| 추진전략 | 초기시장 창출 인프라 구축 |
원전해체 전문기업 육성 |
글로벌시장 진출지원 |
| 세부 추진과제 |
◎ 해체 조기발주 ◎ 고도화상용화 기술개발 ◎ 핵심 인프라 구축, 장비 개발 |
◎ 생태계 기반 구축 ◎ 전문인력 양성 ◎ 금융지원 등 확대 |
◎ 해체 선도국과 협력 기반 확대 ◎ 해외진출 3단계 진출 전략 추진 |
제도기반 구축 (전문기업 확인제도 등 마련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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